쥔장도 써보는 리뷰입니다!
저도 평상시에 저희 그릇들을 사용하니까요. ^^
휴대폰으로 대충 찍은 사진들도 있는데 좋은 쓰임과 tip이 있다면 공유해볼까 합니다.
라기환 작가님의 땅콩접시는 참 자주 꺼내쓰는 그릇입니다.
무게도 가볍고, 디자인도 예뻐서 손이 자주 간다죠!
모든 쓰임에서 베스트 미모를 보여주는 것은 아니지만 평타 이상의 깔끔한 효과를 내준다는 점!
제일 좋은 점은 한식에서도, 양식에서도 심지어는 디저트에도 장르를 가리지 않고 어울린다는 점이예요.
한식에서는 전이나 생선을 담기 좋아요. 사이즈가 그렇게 작지 않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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