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플을 위한 로맨틱한 세트구성입니다.

이은주 작가의 머그컵과 고급스러운 향이 느껴지는

알라시스의 콜라보로 구성된 세트랍니다.

<<Product Information>>

한정수량입니다 ! 재고 소진시 까지 진행됩니다.

○ 구성 :

[이은주] 타공머그 2개 + [알라시스] 씨그래스&머스크 S +  디퍼

138,000=>110,400(20%)할인

구성1_[알라시스] NO2. 씨그래스&머스크 (스몰 자 165g)

 수제로 만든 유리의 기품이 느껴지는 알라시스 라인입니다.

머스크계열이 섞여 가벼움과 무거움의 조화가 멋진 향이예요.

ALASSIS는 2014년 <TOWN&COUNTRY> 라는 매거진에서 선정한 브랜드로써

미국 3대 백화점인 블루밍데일과 노드스트롬에서도 판매되는 라인이랍니다.

가장 큰 특징은 유리용기예요.

하나하나 입으로 불어 만든 용기인 만큼 소장가치 만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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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어린 아이나 반려동물이 있어서 향초가 부담스러워요! 하시는 분들은

캔들워머나 큰 유리볼을 사용해보세요.

안전함은 물론, 분위기를 더 UP 시켜준답니다.

상세한 설명은

http://www.diningobjet.co.kr/product/detail.html?product_no=1904&cate_no=115&display_group=1

구성2_[이은주]타공머그 2p

이미 오프라인 매장에서 선공개가 된 이은주 작가님의 머그입니다.

섬세하면서 파스텔톤의 사랑스러움을 한껏입은 타공이 머그의 포인트예요.

손잡이의 타공은, 그냥 타공이 아니예요.

 이은주 작가님은 조명 오브제로 주목받으시는 세라미스트로서,

오브제 작업의 아이덴티티를 컵으로 옮기신 것이랍니다.

타공은 블루, 민트, 핑크 세가지 색상이며

손에 잡으면 남녀 불문, 그립감이 너무너무 좋답니다.

오래 들어도 힘이 덜 들어가는 것도 장점이죠.

타공과 손잡이는 투명유가 더해져 재벌 가마에서 1250도 이상으로

소성이 되어 탄생합니다.

백자토를 기본으로 한 만큼 깔끔한 멋이 느껴지는 작업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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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주 작가님의 타공머그는 색상을 섞은 구성으로 처음 인사드리게 되었어요.

총 세가지 옵션으로 모든 색상이 사랑스럽답니다.

세트구성은  뉴욕보태니컬 가든 워터 블라썸 라지 사이즈와 함께

아래의 구성을 선택할 수 있어요.

또한 라기환 작가님의 땅콩접시와는 멋진 브런치 용도로 잘 어울린답니다.

 01_핑크 + 블루

02_블루 + 민트

03_민트 + 핑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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